‘상위권 도약 노린다!’ 올랜도, 1순위 신인 반케로와 5년 최대 3937억 원 연장 계약 체결

조영두 2025. 7.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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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가 반케로와 초대형 연장 계약을 맺었다.

시즌 종료 후 반케로는 올랜도와 초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돈방석에 앉게 됐다.

올랜도는 에이스와 다름없는 반케로와 연장 계약을 맺으며 전력 유지에 성공했다.

반케로와 연장 계약을 체결한 올랜도는 향후 5년 동안 반케로, 프란츠 바그너, 제일런 석스를 모두 데리고 있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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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올랜도가 반케로와 초대형 연장 계약을 맺었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이 파올로 반케로와 루키 맥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반케로의 계약은 파격적이다. 이번 연장 계약으로 5년 2억 3900만 달러(약 3280억)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덧붙여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다음 시즌 올 NBA팀, MVP, 올해의 수비 선수상 중 하나를 수상할 경우 계약은 슈퍼 맥스로 전환된다. 그럼 5년 2억 8700만 달러(약 3937억 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듀크대 출신 반케로는 2022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올랜도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 정규리그 72경기 평균 33.8분 출전 20.0점 6.9리바운드 3.7어시스트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매 시즌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고,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지만 정규리그 46경기에서 평균 34.4분을 뛰며 25.9점 7.5리바운드 4.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시즌 종료 후 반케로는 올랜도와 초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돈방석에 앉게 됐다. 더불어 올랜도에 5년 더 몸담게 됐다. 올랜도는 에이스와 다름없는 반케로와 연장 계약을 맺으며 전력 유지에 성공했다.

반케로와 연장 계약을 체결한 올랜도는 향후 5년 동안 반케로, 프란츠 바그너, 제일런 석스를 모두 데리고 있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트레이드를 통해 데스먼드 베인을 영입하며 상위권 도약을 향한 확실한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시즌 올랜도는 동부 컨퍼런스 7위(41승 41패)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으나 1라운드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베인 영입과 더불어 반케로와 연장 계약을 맺으며 새 시즌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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