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 추대… “진짜 당원주권시대 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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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이 당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되면서 8·2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했다.
8일 여권에 따르면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전날 국회에서 당대표 후보인 박찬대·정청래 의원(가나다순)과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각 시·도 의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정부 성공을 위한 자치분권 결의대회'를 열고 황 의원을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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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서 압승해야
이재명정부 성공 뒷받침 가능”
9일 국회서 출마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이 당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되면서 8·2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했다.
8일 여권에 따르면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전날 국회에서 당대표 후보인 박찬대·정청래 의원(가나다순)과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각 시·도 의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정부 성공을 위한 자치분권 결의대회’를 열고 황 의원을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했다.

황 의원은 KDLC의 후보 제안을 수락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저의 사명이고 우리의 사명”이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압승해야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진짜 국민주권, 진짜 당원주권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황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처장과 서울시의원을 거쳐 충남 논산시장을 세 차례 지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자치분권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22대 총선 때 충남 논산계룡금산에 출마해 금배지를 달았다. 이후 ‘이재명 2기 지도부’에서 당 대변인과 조직사무부총장을 역임했다.
황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정식으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직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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