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에너지슈퍼위크' 새정부 에너지 정책 세계 각국에 알린다

김동현 기자 2025. 7. 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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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주한 외국 대사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슈퍼위크 설명회'를 열어 새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 등을 알리고 각 대사관과 본 국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슈퍼위크 기간 약 40개 회원국의 에너지장관 및 정부대표단과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주요인사 및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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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에너지장관회의·기후산업국제박람회 동시 개최
EU·영국·인도·호주 등 약 43개 주한 외국대사관 참석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태원(앞줄 왼쪽부터) 대한상의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회성 CF연합 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7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있다. 2025.03.31. bluesoda@newsis.com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주한 외국 대사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슈퍼위크 설명회'를 열어 새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 등을 알리고 각 대사관과 본 국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EU, 영국, 베트남, 일본 등 약 43개 주한 외국 대사관이 참석했다.

정부는 다음달 25일부터 29일까지 에너지슈퍼위크를 맞아 부산에서 제15차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 등 3개 에너지장관회의와 함께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등을 개최한다.

에너지슈퍼위크 기간 약 40개 회원국의 에너지장관 및 정부대표단과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주요인사 및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APEC 에너지장관회의는 8월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및 누리마루에서 열린다. 전력망 인프라·에너지 안보 강화, 안정적인 전력공급, AI 활용 에너지 혁신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한다.

청정 및 미션이노베이션 에너지장관회의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효율, 전력전환, 미래연료(수소), 에너지와 AI, 탄소저감 기술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과 마누엘라 페로 월드뱅크 부총재의 축사와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새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재생에너지 중심사회로 조속히 전환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에너지고속도로 신속 구축, 에너지-인공지능(AI) 연계 등을 통해 에너지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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