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중원 강화 위한 맞춤 퍼즐' 한찬희 영입
김종국 기자 2025. 7. 8. 11:0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수원FC가 미드필더 한찬희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수원FC는 7일 한찬희 영입 발표와 함께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한찬희는 2025시즌 후반기 팀의 중원에 큰 보탬이 될 예정이다. 등번호는 18번'이라고 전했다.
한찬희는 2016년 전남에서 프로 데뷔 이후 서울과 김천, 포항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09경기에 출전했다. 강력한 킥을 통해 언제든 상대 골문을 직접 위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정확한 패스 능력과 뛰어난 시야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수원FC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의 중원에 깊이를 더하고자 했다. 윤빛가람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리그 경험이 풍부한 한찬희의 합류는 김은중호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한찬희는 “새로운 팀에서 뛰는 것은 언제나 설렌다”며 “팀이 하반기 좋은 성적으로 반등하도록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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