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8월 '에너지 슈퍼위크' 주한 외국 대사관 설명회 개최

나혜윤 기자 2025. 7. 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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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주한 외국 대사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슈퍼위크 설명회'를 개최하고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에너지슈퍼위크 기간인 8월 25~29일까지 부산에서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 등 4개의 주요 행사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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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29일 APEC 등 3개 에너지장관회의·기후산업국제박람회 동시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 News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한 외국 대사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슈퍼위크 설명회'를 개최하고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유럽연합(EU), 영국, 베트남, 일본 등 약 43개 주한 외국 대사관이 참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에너지슈퍼위크 기간인 8월 25~29일까지 부산에서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 등 4개의 주요 행사가 개최된다.

8월 27~28일에는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가 열리고,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8월 25~27일),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8월 25~27일)가 개최된다. 이 밖에도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8월 27~29일)도 예정됐다.

에너지슈퍼위크 기간에는 약 40개 회원국의 에너지장관 및 정부대표단과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IEA), 세계은행(World Bank·WB)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 및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서는 전력망 인프라·에너지 안보 강화, 안정적인 전력공급, AI 활용 에너지 혁신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고, 청정 및 미션이노베이션 에너지장관회의에서는 효율, 전력전환, 미래연료(수소), 에너지와 AI, 탄소저감 기술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조익노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대한민국 새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조속히 전환할 것"이라면서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에너지고속도로 신속 구축, 에너지-AI 연계 등을 통해 에너지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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