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서 만나는 '자연의 빛'…반딧불이 불빛체험 11일 개막

유가인 기자 2025. 7. 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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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에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반딧불이 불빛 체험'이 오는 1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체험 행사는 대전 곤충생태관에서 약 4만 마리의 살아있는 애반딧불이가 전시된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자연에서 점차 사라지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작은 생명이 전하는 빛의 신비로움과 곤충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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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진행된 반딧불이 불빛 체험 행사 모습. 대전시 제공.

대전 도심에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반딧불이 불빛 체험'이 오는 1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체험 행사는 대전 곤충생태관에서 약 4만 마리의 살아있는 애반딧불이가 전시된다.

모든 개체는 곤충생태관에서 직접 번식·사육한 것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다.

평일은 입장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주말은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입장권을 배부하며 관람은 전면 무료다.

올해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형 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 행사도 마련됐다. 과학 체험과 캠핑을 결합한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 민간 정원여행과 팜스테이 숙박을 연계한 '대전 공정관광 프로그램(예술가와의 정원 여행 & 반딧불이 불빛체험)'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자연에서 점차 사라지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작은 생명이 전하는 빛의 신비로움과 곤충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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