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뛰어(JUMP)' 7월 11일 발매…영화 같은 MV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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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1년 10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를 오는 7월 1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블랙핑크의 공식 블로그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히어로물 속 주인공처럼 상공을 질주하는 블랙핑크의 모습이 만화책 커버 스타일로 표현되며, 고층 건물 사이를 가로지르는 카메라 무빙이 짜릿한 속도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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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1년 10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를 오는 7월 1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블랙핑크의 공식 블로그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공개된 티저는 시작부터 시선을 압도한다. 히어로물 속 주인공처럼 상공을 질주하는 블랙핑크의 모습이 만화책 커버 스타일로 표현되며, 고층 건물 사이를 가로지르는 카메라 무빙이 짜릿한 속도감을 전한다.
이어 초대형 전광판 속 로제, 제니, 지수, 리사가 차례로 등장하고, 마지막에는 네 멤버가 벽화 앞에 나란히 선 모습으로 티저가 마무리된다. 짧지만 강렬한 25초 분량의 영상만으로도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번 '뛰어(JUMP)'의 뮤직비디오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데이브 마이어스(Dave Meyers)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데이브 마이어스는 켄드릭 라마,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수많은 글로벌 팝스타들과 작업한 거장으로, 블랙핑크의 세계관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미 신곡의 무대는 지난 5일과 6일,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DEADLINE> 월드투어 첫 공연에서 선공개됐다. 단 한 번의 무대만으로도 "강한 중독성을 지녔다"는 글로벌 팬들의 찬사가 이어졌고, 유튜브 및 SNS를 중심으로 티저 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는 '뛰어(JUMP)' 발매와 함께 약 16개 도시, 총 31회차에 달하는 스타디움급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로스앤젤레스, 파리, 런던, 도쿄, 방콕, 자카르타, 홍콩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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