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고 김민기 1주기…“LP 재발매·재단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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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남긴 가수 고 김민기의 1주기를 맞아 공연과 앨범 발매 등 추모 행사가 이어집니다.
극단 학전은 고 김민기 1주기를 추모하며 1971년 발매되었던 '김민기' LP 앨범을 복각 LP로 제작, 발매하고 '학전김민기재단' 설립을 추진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재발매되는 앨범 '김민기'는 고 김민기가 20살에 발매한 음반으로 '아침이슬', '친구' 등 10곡이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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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남긴 가수 고 김민기의 1주기를 맞아 공연과 앨범 발매 등 추모 행사가 이어집니다.
극단 학전은 고 김민기 1주기를 추모하며 1971년 발매되었던 '김민기' LP 앨범을 복각 LP로 제작, 발매하고 '학전김민기재단' 설립을 추진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지난 1991년 학전을 설립해 이끈 고 김민기는 김광석, 설경구, 황정민 등 스타를 배출했으며, 지난해 7월 22일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재발매되는 앨범 '김민기'는 고 김민기가 20살에 발매한 음반으로 '아침이슬', ‘친구' 등 10곡이 수록됐습니다.
학전은 김민기의 목소리와 연주를 온전히 살리기 위해 1971년도 원본 음반을 복수로 수집해 최신 기술로 복원한 뒤 음질이 가장 좋은 곡들을 선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절판된 정규앨범의 복원은 김민기의 음악적 유산을 재정리하는 아카이브 작업의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전은 또 '학전김민기재단'을 설립해 김민기가 일생에 걸쳐 남긴 작품과 작업들을 기록, 보존할 예정입니다.
한편, 고 김민기를 기억하는 가수와 작가들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동구 스페이스 거북이 소극장에서 '김민기 뒤풀이' 공연을 엽니다.
공연에는 재즈 싱어송라이터 말로와 가수 김일두, 황명하, 송은지, 윤선애,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 시인 조용미·홍은택, 소설가 김이정, 화가 이형자·공시네 등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의 연출과 사회는 작가 최창근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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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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