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98.5%…3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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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5년 6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8.5%로 전월(97.7%) 대비 0.8%포인트 올라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28건으로 전월 252건에 비해 24건 감소했다.
6월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013건으로 전월(2902건)보다 약 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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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가율, 전월보다 0.8%p 상승
낙찰률은 46.5% 기록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5년 6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8.5%로 전월(97.7%) 대비 0.8%포인트 올라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지옥션은 “강남권(강남·서초·송파구)뿐 아니라 외곽지역(노원·도봉·구로구 등)에서도 고가낙찰 사례가 이어지면서 낙찰가율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며 “다만 6·27 대책으로 대출한도가 급격히 축소됐고, 투자 수요가 사실상 차단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낙찰가율 상승세는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9.2명으로 전월(8.5명)보다 0.7명이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28건으로 전월 252건에 비해 24건 감소했다. 낙찰률은 46.5%로 전월(45.2%)에 비해 1.3%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1월(47.2%)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다.
6월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013건으로 전월(2902건)보다 약 4% 늘었다. 낙찰률은 42.7%로 전월(38.7%)보다 4.0%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87.6%로 전월(87.8%) 대비 0.2%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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