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제헌절 공휴일’ 지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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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는 제77주년 제헌절(7월 17일)을 앞두고 오는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유족회는 또 200개 선거구에서 당선된 제헌의원들의 후손이 전국 각지에서 보내는 응원을 담아 제헌헌법 전문이 새겨진 특별 넥타이를 우 의장에게 선물하고 제헌절처럼 의미 있는 날에 우 의장이 넥타이를 착용해 줄 것을 부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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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회,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법안 조속 처리 청원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는 제77주년 제헌절(7월 17일)을 앞두고 오는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국호를 정하고 제헌헌법을 제정한 제헌의원들을 기리고, 그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우 의장이 주최하는 자리다.
이번 간담회에서 윤인구 회장은 입법 발의된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국민에게 제헌국회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재 금요일에만 관람할 수 있는 제헌회관을 상시 개방하도록 우 의장에게 청원할 예정이다. 유족회는 또 200개 선거구에서 당선된 제헌의원들의 후손이 전국 각지에서 보내는 응원을 담아 제헌헌법 전문이 새겨진 특별 넥타이를 우 의장에게 선물하고 제헌절처럼 의미 있는 날에 우 의장이 넥타이를 착용해 줄 것을 부탁할 방침이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제헌유족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할아버지, 아버지로서의 제헌의원들 인간적인 면모와 에피소드를 담은, 생전의 그들을 기억하는 세대의 마지막 기록이 될 ‘제헌의원을 추억하다(가제)’출판도 연말 창립기념일(12월 14일)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은 오는 17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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