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떠나는 39세 모드리치, AC밀란 합류… 감독이 직접 밝혀

이재호 기자 2025. 7. 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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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39세의 크로아티아 레전드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이탈리아 명문인 AC 밀란으로 간다.

현재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피파 클럽월드컵에서 활약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4번의 라리가 우승, 2번의 코파델레이(FA컵) 우승, 6번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궈냈고 2018년에는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까지 따냈던 모드리치는 이제 39세의 나이가 되자 마드리드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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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39세의 크로아티아 레전드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이탈리아 명문인 AC 밀란으로 간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신임 AC 밀란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드리치 합류 사실을 알렸다.

ⓒ연합뉴스 AP

현재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피파 클럽월드컵에서 활약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4강까지 올라 도르트문트와 9일 경기를 한다.

클럽 월드컵까지만 마치고 모드리치는 13년간 활약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4번의 라리가 우승, 2번의 코파델레이(FA컵) 우승, 6번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궈냈고 2018년에는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까지 따냈던 모드리치는 이제 39세의 나이가 되자 마드리드를 떠나게 됐다.

차기 행선지에 귀추가 주목됐지만 알레그리 감독이 직접 모드리치 합류 소식을 알리며 모드리치는 유럽 빅리그 중 3개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를 뛰어보는 선수가 됐다.

모드리치는 클럽 월드컵 종료 후 한달가량의 휴식을 가진 후 8월 중순 AC 밀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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