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사주 3조 9천여억 원 취득 예정...내일부터 10월까지 장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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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늘 추가로 3조9천억 원대 자사주 취득 방침을 밝히고 지난해 발표한 자사주 10조 원 매입 계획을 마무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주식 보상을 목적으로 총 3조9,119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에 매입하는 3조9천억 원어치 자사주 가운데 2조8,119억 원은 주주가치 제고에 쓰고, 1조 천억 원은 임직원 상여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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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늘 추가로 3조9천억 원대 자사주 취득 방침을 밝히고 지난해 발표한 자사주 10조 원 매입 계획을 마무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주식 보상을 목적으로 총 3조9,119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취득 예정 주식은 3조 5천억 원 규모 보통주 5,688만 8,092주와 4천억 원 규모 우선주 783만 4,553주입니다.
주당 취득 단가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 6만1,700원, 우선주 5만1,300원입니다.
삼성전자 측은 내일부터 10월 8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해당 주식을 장내 매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매입하는 3조9천억 원어치 자사주 가운데 2조8,119억 원은 주주가치 제고에 쓰고, 1조 천억 원은 임직원 상여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이 목적입니다.
삼성전자는 소각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시점을 정해 시행할 계획이라면서 주식 기준 보상을 위한 자기주식 처분 시점과 주식 수 등은 향후 이사회에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1년간 총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후 같은 달 1차로 매입한 자사주 3조 원어치는 지난 2월 전략 소각했고, 2차로 자사주 3조 원어치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이어 오늘 3차로 자사주 3조 9천여억 원어치 추가 매입 방침을 밝히면서 10조 원 매입 계획은 마무리됐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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