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조승래, "검찰 아니고 '대통령실' 특활비인데…"

송익준 2025. 7. 8.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일부 당원들로부터 검찰 특수활동비(특활비) 증액 책임을 묻는 비판을 받아 난처한 상황.

발단은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SNS에 검찰 특활비 증액과 관련해 올린 글로부터였는데, 신 의원은 "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액수 특정 없이 증액을 요구했다"고 주장.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일부 당원들로부터 검찰 특수활동비(특활비) 증액 책임을 묻는 비판을 받아 난처한 상황.

발단은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SNS에 검찰 특활비 증액과 관련해 올린 글로부터였는데, 신 의원은 "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액수 특정 없이 증액을 요구했다"고 주장.

소식을 접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일부 당원들은 조 의원의 페이스북에 공격성 댓글을 다는가 하면 조 의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검찰 특활비 증액을 항의.

하지만 조 의원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대통령실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특활비 증액이 필요하단 의견을 제시했을 뿐 검찰 특활비 증액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확인.

한편, 신 의원은 "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액수 특정 없이 증액을 요구했다"는 부분을 삭제하고, "민생 추경안은 찬성하나, 검찰 특활비 추경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

송익준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