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11일 오후 3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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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수사 외압 의혹 등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오는 11일 오후 3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민영 특검보는 오늘(8일) 브리핑에서 "이른바 'VIP 격노설',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회의 관련자들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의 참석자 중 한 명인 김태효 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을 불러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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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y/20250708111140964iguj.jpg)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수사 외압 의혹 등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오는 11일 오후 3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 방해·외압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입니다.
정민영 특검보는 오늘(8일) 브리핑에서 "이른바 'VIP 격노설',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회의 관련자들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의 참석자 중 한 명인 김태효 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을 불러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특검보는 "당시 회의에서 대통령이 보고 받은내용과 지시한 내용을 포함해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결과에 대한 대통령실 개입 정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VIP 격노설은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7월 31일 오전 11시 대통령실 회의에서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이런 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냐"며 '격노'했고, 경찰이첩을 보류시키고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 결과를 바꾸게 했다는 의혹입니다.
#순직해병 #김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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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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