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클래식…'파개그니니' 용인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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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개그니니'는 '파가니니(Paganini)'와 '개그(Gag)'의 합성어로, 고전적인 현악 4중주 형식에 슬랩스틱 코미디와 연극적 연출을 더한 퍼포먼스 콘서트다.
연주자들은 전통적인 연미복 차림으로 등장하지만, 공연 전반에 걸쳐 코믹한 설정과 섬세한 연주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올해 무대에서는 오리지널 버전인 '파개그니니'로 돌아와, 오케스트라 내부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개성 있는 캐릭터 중심의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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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에 따르면 일라나(Yllana)'와 바이올리니스트 아라 말리키안(Ara Malikian)이 공동 기획한 이번 작품을 다음 달 30일 오후 5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 무대를 올린다.
'파개그니니'는 '파가니니(Paganini)'와 '개그(Gag)'의 합성어로, 고전적인 현악 4중주 형식에 슬랩스틱 코미디와 연극적 연출을 더한 퍼포먼스 콘서트다. 연주자들은 전통적인 연미복 차림으로 등장하지만, 공연 전반에 걸쳐 코믹한 설정과 섬세한 연주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작품은 전 세계 28개국 이상에서 공연되며 극찬을 받아 왔으며, 국내에서도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2009년, 2013년) 및 폐막작(2023년)으로 초청돼 전화,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용인에서도 시즌2 버전인 '마에스트리시모(Maestrissimo)'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무대에서는 오리지널 버전인 '파개그니니'로 돌아와, 오케스트라 내부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개성 있는 캐릭터 중심의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된다.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다시 한번 용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용인=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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