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극권 학술교류 프로그램 '2025 북극 아카데미' 개막

김상현 2025. 7. 8.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오는 12일까지 '2025 북극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한 북극 국제교육 교류프로그램인 북극 아카데미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북극대학연합(UArctic)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북극권과 한국 대학(원)생들이 북극 정책, 과학, 경제, 문화 등 주요 의제를 학습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외국 학생 184명, 국내 학생 171명 등 모두 355명이 수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까지 북극 정책, 과학, 경제 등 주요 의제 학습 교류
2025 북극아카데미 개막식 [KMI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오는 12일까지 '2025 북극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집중 강의 및 문화 교류, 해양수산 현장 견학, 극지연구 현장 방문, 홈커밍데이 및 수료식으로 구성된다.

2015년 시작한 북극 국제교육 교류프로그램인 북극 아카데미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북극대학연합(UArctic)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북극권과 한국 대학(원)생들이 북극 정책, 과학, 경제, 문화 등 주요 의제를 학습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외국 학생 184명, 국내 학생 171명 등 모두 355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북극항로, 해양환경 변화 등 북극 관련 국제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7개 북극권 국가 대학(원)생 15명이 한국을 방문해 전 일정에 참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 북극 정책 및 국제 규범 ▲ 북극 경제와 원주민 정책 ▲ 안보와 과학 협력 ▲ 관광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이뤄진다.

특히 북극이사회, 노르웨이 북극대학교(UiT), 노드대학교(Nord University) 등 북극 전문기관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아 국제적 통찰을 넓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희 KMI 원장은 "한·북극권 미래세대 간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북극 이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