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극권 학술교류 프로그램 '2025 북극 아카데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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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오는 12일까지 '2025 북극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한 북극 국제교육 교류프로그램인 북극 아카데미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북극대학연합(UArctic)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북극권과 한국 대학(원)생들이 북극 정책, 과학, 경제, 문화 등 주요 의제를 학습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외국 학생 184명, 국내 학생 171명 등 모두 355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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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북극아카데미 개막식 [KMI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yonhap/20250708104338359czmu.jpg)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오는 12일까지 '2025 북극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집중 강의 및 문화 교류, 해양수산 현장 견학, 극지연구 현장 방문, 홈커밍데이 및 수료식으로 구성된다.
2015년 시작한 북극 국제교육 교류프로그램인 북극 아카데미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북극대학연합(UArctic)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북극권과 한국 대학(원)생들이 북극 정책, 과학, 경제, 문화 등 주요 의제를 학습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외국 학생 184명, 국내 학생 171명 등 모두 355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북극항로, 해양환경 변화 등 북극 관련 국제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7개 북극권 국가 대학(원)생 15명이 한국을 방문해 전 일정에 참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 북극 정책 및 국제 규범 ▲ 북극 경제와 원주민 정책 ▲ 안보와 과학 협력 ▲ 관광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이뤄진다.
특히 북극이사회, 노르웨이 북극대학교(UiT), 노드대학교(Nord University) 등 북극 전문기관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아 국제적 통찰을 넓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희 KMI 원장은 "한·북극권 미래세대 간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북극 이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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