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 준공

김동민 기자 2025. 7. 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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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내 곳곳에 흉물로 방치된 폐교를 생태친화용 레지던스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도는 8일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대후분교(폐교)를 업사이클링해 생태친화형 레지던스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은 충북도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재생 비전을 구현한 첫 실천 사례이며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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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폐교, 생태친화형 레지던스 공간 변모
'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준공식 개최. 충북도 제공

[충북]충북도가 도내 곳곳에 흉물로 방치된 폐교를 생태친화용 레지던스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도는 8일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대후분교(폐교)를 업사이클링해 생태친화형 레지던스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이의영 부의장 등 도의원, 대후분교 졸업생, 청천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은 충북도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재생 비전을 구현한 첫 실천 사례이며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은 민·관 협업사업으로 포스코이앤씨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포스코이앤씨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도시재생과 리모델링 노하우를 활용하여 폐교를 지역 회생의 공간으로 재건하는데 기술지원을 했고, '다함께공간'을 신축해 충북도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폐교 업사이클링은 기존 교육시설로서의 기능을 마친 폐교를 자연속에서 지속가능한 휴식공간으로 재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농촌체류형 콘텐츠를 접목시켜, 체험·휴식·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새롭게 조성된 이 공간은 숙박시설, 캠핑, 소규모 세미나 등이 가능한 다목적공간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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