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반케로와 5년 2억 3900만$ 계약 연장...돈치치-트레이 영급 파격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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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팀의 간판 스타와 계약을 연장한다.
올랜도 구단은 8일(한국시간) 포워드 파올로 반케로(22)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SPN은 다음 시즌 반케로가 올NBA, 올디펜시브팀, MVP, 혹은 올해의 수비 선수를 수상할 경우 연봉이 인상된다고 소개했다.
올랜도는 프란츠 바그너, 제일렌 서그스에 이어 반케로까지 장기 계약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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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팀의 간판 스타와 계약을 연장한다.
올랜도 구단은 8일(한국시간) 포워드 파올로 반케로(22)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이 이를 대신 밝혔다. ‘ESPN’에 따르면, 양 측은 5년 2억 3900만 달러(약 3,273억 5,800만 원)의 맥시멈 루키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여기에 계약 마지막 시즌인 2030-31시즌은 선수 옵션이 포함됐다. ESPN은 루키 맥스 계약 연장에서 선수 옵션이 포함된 것은 2021년 루카 돈치치(댈러스) 트레이 영(애틀란타) 이후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반케로는 이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202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이후 세 시즌 동안 198경기에서 평균 22.4득점 7.1리바운드 4.6어시스트 기록하며 팀의 간판 스타로 자리잡았다. 2022-23시즌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고 2023-24시즌은 올스타에 뽑혔다.
2024-25시즌 복사근 부상으로 4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경기당 평균 25.9득점 7.5리바운드 4.8어시스트 기록하며 건강할 때는 좋은 모습 보여줬다.
NBA 역사상 22세 이하 나이에 경기당 25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여덟 번째이며, 올랜도 선수가 경기당 평균 25득점을 넘긴 것은 트레이시 맥그래디, 샤킬 오닐에 이어 그가 세 번째다.
올랜도는 2023-24, 2024-25시즌 두 해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올랜도가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간 것은 2028-19, 2019-20시즌 이후 처음이다.
올랜도는 프란츠 바그너, 제일렌 서그스에 이어 반케로까지 장기 계약으로 묶었다. 여기에 데스몬드 베인까지 영입하며 다음 시즌에 대비해 전력을 강화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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