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 전자펜 학습을 이용한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 특허 등록…핀테크 시장 본격 진출 예정

김현민 2025. 7. 8.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대표 이은승)가 '전자펜 학습을 이용한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 및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하며 핀테크 시장으로 영역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해당 기술은 사용자가 '지니펜(GENIPEN)'으로 학습을 한 분량에 따라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학습 동기를 부여, 디지털 자산 보상을 통해 새로운 학습 생태계를 제시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대표 이은승)가 '전자펜 학습을 이용한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 및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하며 핀테크 시장으로 영역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해당 기술은 사용자가 '지니펜(GENIPEN)'으로 학습을 한 분량에 따라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학습 동기를 부여, 디지털 자산 보상을 통해 새로운 학습 생태계를 제시한다.

이번 특허 기술은 필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량을 측정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토큰을 채굴할 수 있게 한다. 학습 효율성과 연계된 보상 체계를 설계해, 교육과 웹 3.0 기반 블록체인 기술 융합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비다는 올해 서울시 제2서울핀테크랩에 선정되며 핀테크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는 다비다의 뛰어난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인정받은 결과다.

다비다는 홍콩 핀테크 기업과 협력, '지니펜과 플랫폼'을 활용해 암호화폐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습 데이터 생성 및 활용에 대한 보상을 암호화폐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또 암호화페 생태계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기반 학습 보상 시스템 도입도 준비 중이다. 최근 정부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대신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우선 추진하는 흐름과 맞물려,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금융 시스템 중심으로 도약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향후 학습 기반 인앱 마켓플레이스, 보상형 교육 플랫폼 등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다비다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교육·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혁신의 신호탄”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교육·핀테크 융합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다비다는 △UNGM Level 1 등록 △Startup Wheel Top 30 스타트업 선정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글로벌 ODA 기업진출센터 선정 △제2서울핀테크랩 선정 △2024 KSC 프랑스 최우수 선정 △2024 CES 혁신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일본 AES Global Awards Silver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 우수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TIPS) 선정 △기술보증기금 최우수 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4.0 선정 △대한민국 중소기업 혁신 대상 수상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창업진흥원장상 수상 △서울투자청 CORE 100 선정 △자랑스러운 경기 중소기업인상 수상 △하이서울기업 우수기업 선정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우수상 수상 △경기도 수출 기업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 수상 등을 통해 기술력, 해외 시장 진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