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인터지스 수도권 이전 최소화 요청
김건형 2025. 7. 8. 10:36
부산시가 핵심 조직의 서울 이전을 추진하는 지역 향토 물류기업 인터지스를 찾아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이전 규모 최소화를 요청하며 정부와 협조해 다양한 혜택 제공 방안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인터지스는 필수인원 이전만 고려하고 있다며 본사는 부산에 계속 유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김건형 기자(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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