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댄싱퀸’,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글로벌 진출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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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개봉됐던 엄정화 주연의 영화 '댄싱퀸'이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된다고 CJ ENM이 오늘(8일) 밝혔습니다.
뮤지컬 '댄싱퀸'은 원작에 나오는 "꿈에는 유통기한이 없다"는 주제를 바탕으로, 다시 꿈꾸기를 시작한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것이라며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제작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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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개봉됐던 엄정화 주연의 영화 ‘댄싱퀸’이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된다고 CJ ENM이 오늘(8일) 밝혔습니다.
‘댄싱퀸’은 ‘신촌 마돈나’로 활약하던 정화가 우연한 기회로 가정과 사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남편의 아내이자, 댄싱퀸즈의 리더로 살아가는 이중생활을 유쾌하게 담아낸 코믹물로 4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뮤지컬 ‘댄싱퀸’은 원작에 나오는 “꿈에는 유통기한이 없다”는 주제를 바탕으로, 다시 꿈꾸기를 시작한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것이라며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제작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댄싱퀸’ 연출은 토니상 6개 부문 수상작 ‘킹키부츠’를 비롯해 뮤지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까지 약 40년 동안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뮤지컬을 선보여온
연출가 겸 안무가 ‘제리 미첼’이 맡습니다.
음악에는 뮤지컬 ‘케이팝’으로 아시아계 여성 최초 토니상 작곡상에 노미네이트된 한국 출신의 신예 작곡가 헬렌 박이 함께 합니다.
대본은 한국 창작 뮤지컬 ‘렛미플라이’, ‘차미’ 등을 집필한 조민형 작가가 합류했습니다.
앞서 CJ ENM은 2003년부터 공연 사업을 시작해 ‘베르테르’, ‘광화문 연가’ 등의 창작 뮤지컬은 물론 ‘브로드웨이 42번가’, ‘시라노’ 등 라이선스 뮤지컬까지 다양한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물랑루즈!’, ‘킹키부츠’ 등을 공동 프로듀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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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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