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개포우성 7차, 대청역 연결 비용 등 110억원 자부담" 제안[집슐랭]

김창영 기자 2025. 7. 8.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포우성 7차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 대우건설이 재건축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 중 110억 원을 자부담하겠다고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대안설계 적용에 따른 인허가 비용과 착공 전 각종 비용으로 추산되는 측량비·지질조사비·풍동실험비 등을 30억 원까지 부담하겠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시공사 선정 즉시 조합이 제시한 원안 계약서를 100% 수용해 계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허가 및 각종 비용을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써밋 프라니티’ 조감도. 자료 제공=대우건설
‘써밋 프라니티’ 출입구 이미지. 자료 제공=대우건설
[서울경제]

개포우성 7차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 대우건설이 재건축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 중 110억 원을 자부담하겠다고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대안설계 적용에 따른 인허가 비용과 착공 전 각종 비용으로 추산되는 측량비·지질조사비·풍동실험비 등을 30억 원까지 부담하겠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시공사 선정 즉시 조합이 제시한 원안 계약서를 100% 수용해 계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허가 및 각종 비용을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시공사로 선정되면 대청역 직통 연결 공사 인허가를 지원하고 공사 수행 시 80억 원까지 부담하기로 했다. 인허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은 단지 고급화를 위해 다른 작업에 투자할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갈등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조합의 요청으로 공사비 검증을 진행할 경우 검증 관련 비용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진공 흡입 방식의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도 제안했다. 상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상가 마케팅 지원 및 분양 컨설팅 비용 또한 총공사비에 포함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세부 항목들이 총공사비에 포함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