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홍수 사망자 104명…캠핑하던 어린이 27명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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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텍사스주 중부 내륙 산지인 커 카운티에서 샌안토니오 쪽으로 흐르는 과달루페 강 일대에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물이 범람해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텍사스 중부 지역 커 카운티를 덮친 폭우 피해로 '캠프 미스틱'에 참가했던 어린이 27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커 카운티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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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텍사스주 중부 내륙 산지인 커 카운티에서 샌안토니오 쪽으로 흐르는 과달루페 강 일대에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물이 범람해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텍사스 중부 지역 커 카운티를 덮친 폭우 피해로 '캠프 미스틱'에 참가했던 어린이 27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트래비스와 버넷, 켄달 등 주변 카운티에서도 사망자가 추가로 보고되면서 현재까지 총 사망자 수는 104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미스틱 캠프 참가 어린이 10명을 포함해 수십 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혀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커 카운티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일쯤 현장에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설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eolsur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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