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출신' 이현이, 확고한 교육관…"부모 일하듯 자녀는 공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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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출신 모델 이현이(41)가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
지난 5일 이현이 유튜브 채널엔 '일찍 퇴근한 워킹맘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일하면서 자녀 교육을 어떻게 신경 쓰는지'를 묻는 말에 이현이는 "첫째가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 저도 너무 스트레스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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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출신 모델 이현이(41)가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
지난 5일 이현이 유튜브 채널엔 '일찍 퇴근한 워킹맘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던 이현이는 게릴라 라이브 방송을 진행, 구독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일하면서 자녀 교육을 어떻게 신경 쓰는지'를 묻는 말에 이현이는 "첫째가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 저도 너무 스트레스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클 수 있게 보육만 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이 시작되니까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너무 잘하려고 했다. 애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애한테 집착하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했는데, 4학년쯤 되니 이 아이 인생은 본인에게 달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 역할은 본보기가 되는 것,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자기만의 교육관을 밝혔다.
그는 "아이에게 늘 강조하는 게 있다. 엄마 아빠가 직업을 갖고 일하듯 학생은 공부하는 게 학생의 일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의문을 갖지 말고,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묻지 말고 그냥 하는 거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일을 한다. 그러니 너도 해라. 이 이야기를 항상 한다"고 설명했다.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2012년 1세 연상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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