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 만큼 올랐다…서클 이젠 매도할 때"-JP모건(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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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일 상장 이후 무려 569% 폭등한 서클이 오를 만큼 올랐다며 이제 매도할 때라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 서클은 지난달 5일 기업공개(IPO)를 한 이후 월가의 스테이블코인 테마로 연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9.90% 폭등한 207.4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클은 지난 5거래일간 15%, 한 달간은 93%, 지난달 5일 상장 이후로는 569%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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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달 5일 상장 이후 무려 569% 폭등한 서클이 오를 만큼 올랐다며 이제 매도할 때라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 서클은 지난달 5일 기업공개(IPO)를 한 이후 월가의 스테이블코인 테마로 연일 급등하고 있다.

한국의 서학개미들도 많이 투자한 주식이다.
그러나 이날 월가의 유력 투자은행 JP모건이 주식이 지나치게 고평가돼 있다고 경고했다.
JP모건은 "우리의 안전지대를 넘어서는 과장된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서클에 대해 ‘시장수익률 하회’ 등급을 부여한다"며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JP모건은 "미래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주가수익비율(PER)이 175배로 핀테크 평균인 20.96배보다 훨씬 높다"고 지적했다.
이날 현재 서클 주식의 평균 목표가는 194.30달러다. 현재의 주가가 이미 이를 넘어섰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9.90% 폭등한 207.4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클은 지난 5거래일간 15%, 한 달간은 93%, 지난달 5일 상장 이후로는 569% 폭등했다.
이날 서클과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증시가 트럼프의 한국 일본 등에 대한 관세 서한 공개로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서클은 10% 가까이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클이 이상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차익을 실현할 때라고 야후 파이낸스는 충고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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