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일냈다”…1주 만에 10만마리 팔렸다는 ‘이것’

신수현 기자(soo1@mk.co.kr) 2025. 7. 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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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굽는 치킨으로 유명한 '굽네치킨' 운영 기업 지앤푸드가 신제품 '굽네 장각구이'가 광고 캠페인 시작 이후 1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캠페인 효과가 나타난 데다 치킨을 맛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더해진 결과다.

굽네치킨은 지난달 말 '굽네 장각구이'를 출시하고 이달 1일부터 공식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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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장각구이’ 판매량 10만마리 돌파
‘굽네치킨’ 모델인 추성훈이 굽네치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굽네치킨>
오븐에서 굽는 치킨으로 유명한 ‘굽네치킨’ 운영 기업 지앤푸드가 신제품 ‘굽네 장각구이’가 광고 캠페인 시작 이후 1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캠페인 효과가 나타난 데다 치킨을 맛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더해진 결과다.

굽네치킨은 지난달 말 ‘굽네 장각구이’를 출시하고 이달 1일부터 공식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광고 캠페인 시작과 함께 신제품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돼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현상이 발생했고 주문량도 급증했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굽네 장각구이’는 닭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이자 한국인들이 특히 선호하는 닭다리살과 엉치살로 이뤄진 닭요리”라며 “오븐에 구워 기름기가 적은 데다 촉촉한 식감과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굽네치킨은 ‘건강한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성훈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현재 다양한 인터넷 채널에 신제품 광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얻고 있다는 게 굽네치킨의 설명이다.

굽네치킨은 고객 열기에 힘입어 소비자가 직접 신제품을 표현하는 광고용 노래(CM송)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이색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굽네 장각구이 AI CM송 콘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28자 이내의 짧은 가사를 작성하고, 한국의 대중 가요(K-POP), 발라드 등 음악 장르를 선택하면 브랜드 모델 추성훈의 목소리로 완성된 AI 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네 장각구이’가 굽네치킨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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