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해수부 부산이전 환영' 대형 현수막 내걸어
민영규 2025. 7. 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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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는 8일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을 부산상의 건물 외벽에 내걸었다고 밝혔다.
부산상의는 또 해수부 기능 강화와 조직 확대, HMM 본사 부산 이전, 해사법원 부산 설치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현수막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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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건물에 해수부 부산이전 환영 현수막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yonhap/20250708101453966mjzl.jpg)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8일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을 부산상의 건물 외벽에 내걸었다고 밝혔다.
부산상의는 또 해수부 기능 강화와 조직 확대, HMM 본사 부산 이전, 해사법원 부산 설치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현수막에 담았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해양수산부 이전은 해양수도 부산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인 만큼 각 부처에 흩어져있는 조선과 해양플랜트, 국제물류와 해양관광에 이르는 해양 연관 업무를 해수부로 통합해 조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또 "HMM과 같은 해운 대기업은 물론 해사법원을 비롯한 관련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까지 병행된다면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도에 한층 가까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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