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박재환, K리그 100경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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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수비수 박재환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경남FC는 지난 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안산전 킥오프 전 행사로 박재환의 100경기 출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박재환은 지난달 28일 열린 부천FC와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하며 100번째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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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수비수 박재환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경남FC는 지난 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안산전 킥오프 전 행사로 박재환의 100경기 출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박재환은 지난달 28일 열린 부천FC와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하며 100번째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2000년생인 박재환은 오산고를 졸업하고 화성FC에서 활약한 뒤 2022년 경남FC에서 프로 데뷔했다.
191㎝의 큰 신장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헤더 능력을 강점으로 한다.
왼발을 주발로 하는 중앙수비수로서 후방 빌드업을 통한 공격 전개 비중이 높은 현대축구에서 전술적 가치가 높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박재환은 2022시즌 30경기, 2023시즌 31경기, 2024시즌 21경기를 소화하며 경남의 핵심 선수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에도 선발과 교체를 가리지 않고, 전 경기에 출전하며 팀을 위한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
박재환은 “한 팀에서 100경기를 뛸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라며 “함께해준 팀 동료들과 스태프,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기록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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