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1천원 백반집 후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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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주의 한 백반집에 격려금을 전달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한 전 총리의 1천원 백반집 후원 사건을 수사 중이다.
지난 4월 15일 한 전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였던 당시 광주의 한 시장 내 1천원 백반집에 식재료 후원 차원에서 격려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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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주의 한 백반집에 격려금을 전달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한 전 총리의 1천원 백반집 후원 사건을 수사 중이다.
지난 4월 15일 한 전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였던 당시 광주의 한 시장 내 1천원 백반집에 식재료 후원 차원에서 격려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국무총리실은 한 전 총리가 광주광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원 백반을 제공하는 식당을 후원하고 손편지를 전달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확정됐다. 이후 한 전 총리는 백반집 후원 보름만인 지난 5월 2일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한 전 총리가 출마 예정자의 기부행위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경찰 고발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가 있는 해에 후보가 되려는 자의 기부행위를 제한한다.
경찰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수사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피고발인 소환조사 여부는 수사내용을 토대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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