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일째 열대야...강릉·속초 등 동해안은 열대야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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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9일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하루 전 초열대야가 나타났던 강릉은 더위가 한결 누그러지면서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밤사이 서울과 대전, 광주, 제주 등 서쪽 지역은 대부분 열대야가 나타났지만, 강릉과 속초, 동해, 춘천 등 동해안 지역은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며 열대야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과 대전은 36도로 올해 들어 가장 덥겠고, 강릉은 30도, 울진은 27도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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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9일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하루 전 초열대야가 나타났던 강릉은 더위가 한결 누그러지면서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밤사이 서울과 대전, 광주, 제주 등 서쪽 지역은 대부분 열대야가 나타났지만, 강릉과 속초, 동해, 춘천 등 동해안 지역은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며 열대야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은 바람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동쪽의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서쪽은 한층 더 달아올라 당분간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과 대전은 36도로 올해 들어 가장 덥겠고, 강릉은 30도, 울진은 27도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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