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이엔디 김덕헌 대표 “하이엔드 글램핑 대중화” 가평 스타로드 카라반 리조트 8월 오픈

강석봉 기자 2025. 7. 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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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이엔디(대표 김덕헌)가 국내 글램핑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하이엔드 카라반 리조트 ‘스타로드 카라반 리조트’를 8월 선보인다.

기존 캠핑과 글램핑의 한계를 넘어선, 호텔급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차별화된 프리미엄 공간으로 가평 명지산 자락에 조성되는 이 리조트는 자연 속에서의 편안함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신개념 리조트로 기대를 모은다.

하이엔드 진화한 캠핑 리조트, 차별화가 답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국내 캠핑과 글램핑 수요가 급증하며 전국적으로 수많은 캠핑장이 생겨났다. 그러나 팬데믹 이후 경기 침체와 함께 운영이 어려워진 곳이 증가하며 단순히 야외 숙박을 넘어 고객의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커졌다. ㈜코원이엔디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럭셔리한 휴식’을 콘셉트로, 기존 캠핑장의 불편함을 해소한 최고급 카라반 리조트를 선보인다.

‘스타로드 카라반 리조트’는 약 1,000평 부지에 총 8개 객실로 운영된다. 각 객실은 호텔급 인테리어와 어메니티, 개별 자쿠지, 프라이빗 야외 주방, 모닥불 플레이스 등 고급 리조트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차폐막과 스마트 필름 시스템을 도입해 세대별 공간 분리와 개인 공간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공용 수영장과 카페, 세련된 야외 바비큐 공간 등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김덕헌 대표는 “자연과 함께 하면서도 잠자리는 럭셔리하게,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공간을 서비스 하기 위해 하이엔드 카라반 리조트를 기획했다”며 “기존 캠핑장과는 차별화된 타이니 리조트, 타이니 호텔로서 하이엔드 힐링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취향 맞춤, 국내 첫 하이엔드 글램핑 리조트

국내 캠핑·글램핑 시장은 아직까지 명확한 브랜드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분야다. ㈜코원이엔디는 가평에 8월 개장하는 ‘스타로드 카라반 리조트’를 시작으로, 호텔 등급 체계처럼 명확한 콘셉트와 타깃을 가진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축해 전국 주요 휴양지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실제로 양평, 포천 등 수도권 인근 지역에 추가 리조트 개발을 추진 중이며, 향후 서해안과 제주도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하이엔드 리조트로의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예약 및 서비스는 회원제 운영을 통해 이루어진다. 안정적인 고객 확보와 서비스 품질 유지를 추구하며 오픈 전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한 문의가 잇따른다. 하이엔드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만큼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리조트’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다. 또한 기존 캠핑장 리뉴얼 및 컨설팅 사업도 병행하며, 다양한 형태의 프리미엄 숙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스타로드의 카라반 및 모듈러 하우스는 맞춤형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적용, 고객의 감성과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모듈러 이동식 전문주택 브랜드인 ‘제너두 로즈버드’와 협업해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했으며, 빠른 개발을 통해 사업화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실제로 4월 29일 기공식 이후, 약 3~4개월 만에 주요 시설 시공을 완료해 8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향후 각 리조트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객실 구성을 도입, 브랜드의 독창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글램핑 시장, 고급화 성장 가능성 충분

㈜코원이엔디는 ‘스타로드 카라반 리조트’의 성공적인 론칭을 바탕으로, 양평, 포천 등 수도권 지역의 리조트 개발과 함께, 다양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리미엄 숙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회원제 기반의 안정적 운영과 차별화된 서비스, 독창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국내 하이엔드 글램핑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덕헌 대표는 “국내 글램핑 시장은 이제 막 고급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대기업이 진입하기에는 수익성이 낮고, 개인이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틈새시장이지만, 명확한 콘셉트와 서비스로 차별화한다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연 속에서 누리는 럭셔리함과 편안함,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다. 스타로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춘 최적의 하이엔드 리조트로 자리매김 해 새로운 레저 문화를 정착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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