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적절한 때 이란 제재 해제 원해…시리아처럼 재건 기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제재를 "적절한 시기에 해제하고 싶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만찬을 시작하며 기자들에게 최근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제재 해제 조치가 시리아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란에도 비슷한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제재를 "적절한 시기에 해제하고 싶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만찬을 시작하며 기자들에게 최근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제재 해제 조치가 시리아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란에도 비슷한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적절한 시점에 제재를 해제하고 재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란이 '미국에 죽음을', '이스라엘에 죽음을'이라고 말하지 않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스스로를 재건하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은 2015년 'P5+1'(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독일)과 핵합의(JCPOA)를 체결했다. 서방의 제재 해제를 대가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이 골자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집권 1기 때인 2018년 JCPOA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올해 집권 2기 들어 이란 핵 프로그램에 관한 새로운 외교적 해법을 찾겠다며 간접 협상을 수차례 진행했지만 진전을 보지 못했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을 계기로 지난달 22일 이란 핵시설을 전격 공습해 파괴한 뒤 다시 협상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내 가정 깬 상간녀, 짝 찾겠다고 '연애 예능' 출연"…당사자 "법적 대응"
- '돌싱 행세' 불륜 이어온 대기업 부장, 상간녀에게 5000만원 뜯겼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 아르헨 남성과 불법 마약…日 국민여배우 문란한 사생활 '발칵'
- "임대아파트 살죠?"…6400만원 팰리세이드, 대리점이 출고 정지 '논란'
- 이웃 차·현관에 '오줌 테러' 반복…관리소 "곧 이사 가니 참아라"[영상]
- 권상우, 눈 풀린채 '알딸딸' 만취 방송…"너무 죄송, 금주 중" 사과
- "살빼고 성형해도 답 없겠다", 실천으로 반박한 최준희…같은 사람 맞아?
-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집유 기간 무면허 적발까지
- "어이, 이리 와 같이 피워"…휴게실서 대통령 요리사와 맞담배 한 노무현
- '살인미수'로 나나 역고소한 30대 강도에 판사 "입장 바꿔 생각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