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향, 아시아 최초 '베를린 필' 무대…독일 음악페스티벌 초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9월, 아시아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니 메인홀 무대에 서는 독일 공연을 떠납니다.
부산시향이 해외 초청 공연을 떠나는 건 1997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 이후 28년 만으로, 베를린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의 예술감독인 빈리히 호프의 초청으로 성사됐습니다.
공연 실황은 독일 공영 라디오를 통해 녹화 방송되는데, 이 역시 한국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9월, 아시아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니 메인홀 무대에 서는 독일 공연을 떠납니다.
부산시향이 해외 초청 공연을 떠나는 건 1997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 이후 28년 만으로, 베를린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의 예술감독인 빈리히 호프의 초청으로 성사됐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벨리우스, 메시앙의 작품과 함께 재독 작곡가 박영희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공연 실황은 독일 공영 라디오를 통해 녹화 방송되는데, 이 역시 한국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입니다.
▶ 인터뷰 : 홍석원 / 부산시향 예술감독
- "꿈꾸는 느낌이고, 기쁘지만 한편으로 음악 축제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저희 부산시향이 연주를 잘해야 하는 책임감 또한 막중히 느끼고 있고…."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럼프 ″맘에 드는 제안하면 8월 1일 관세 부과일도 조정 가능″
- 권성동 ″당권 노린 철수 작전…그 자체로 혁신의 대상″
- 블랙핑크 콘서트 ‘시야제로석’ 논란…YG “의도와 달리 불편드려 죄송”
- 네타냐후 ″노벨평화상 후보로 트럼프 추천″
- ″아줌마 부탁 들어주면 만원 줄게″…경찰, 내사 착수
- 대통령이 콕 집은 라면 최대 '반값'에 판다…아이스크림은 1+1
- [인터넷 와글와글] 천 원 짜장면 vs 4만 5천 원 떡볶이…빛바랜 물가지표
- ″잠 못 자게 해줘?″…동대표 갑질에 단체 사직서 낸 직원들
- [인터넷 와글와글] ″우리 아이는?″ 문의 폭주…9월 아이도 받는다! 확대 결정
- [단독] 여성 집에 침입해 살해 시도 40대 검거..경찰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