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향, 아시아 최초 '베를린 필' 무대…독일 음악페스티벌 초청

2025. 7. 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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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이 9월, 아시아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니 메인홀 무대에 서는 독일 공연을 떠납니다.

부산시향이 해외 초청 공연을 떠나는 건 1997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 이후 28년 만으로, 베를린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의 예술감독인 빈리히 호프의 초청으로 성사됐습니다.

공연 실황은 독일 공영 라디오를 통해 녹화 방송되는데, 이 역시 한국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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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이 9월, 아시아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니 메인홀 무대에 서는 독일 공연을 떠납니다.

부산시향이 해외 초청 공연을 떠나는 건 1997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 이후 28년 만으로, 베를린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의 예술감독인 빈리히 호프의 초청으로 성사됐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벨리우스, 메시앙의 작품과 함께 재독 작곡가 박영희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공연 실황은 독일 공영 라디오를 통해 녹화 방송되는데, 이 역시 한국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입니다.

▶ 인터뷰 : 홍석원 / 부산시향 예술감독
- "꿈꾸는 느낌이고, 기쁘지만 한편으로 음악 축제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저희 부산시향이 연주를 잘해야 하는 책임감 또한 막중히 느끼고 있고…."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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