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0-7 대참사→한국에 0-3 박살...역사상 최악의 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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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중국은 한중일 축구 역사상 최악의 팀이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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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2025년 중국은 한중일 축구 역사상 최악의 팀이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유럽파를 소집하기 어려운 대회에서 홍명보 감독은 K리그와 일부 J리그 선수들로 명단을 꾸렸다. A매치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적고, 새로운 얼굴들이 많아 조직력이 첫 경기부터 잘 나올지 우려됐지만 기우였다.

팀의 차이가 나온 건 전반 21분 주민규의 득점이었다. 왼쪽 윙백으로 나선 이태석까지 깔끔하게 공격이 전개됐고, 이태석의 정확한 크로스를 주민규가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중국은 수비 진영을 갖추고도 한국의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이어 매체는 '지난해 9월 5일,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서 중국은 일본에 0대7로 대패했다. 이는 지난 1년 사이에 중국이 동아시아 주요 라이벌인 일본과 한국에 모두 역사상 최다 점수 차 패배를 당했다는 의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기록도 그런 방향을 향해 가는 중이다. 중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최하 순위는 2013년에 기록한 109위다. 2017년 60위까지 상승하면서 반등했던 중국은 지난 8년 동안 계속된 하락으로 94위까지 추락했다. 자칫하다가는 12년 만에 FIFA 랭킹 100위 바깥으로 밀려날 수 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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