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중원의 운영' 보여준 AL, CFO전 1세트 승리

박상진 2025. 7. 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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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이 중반 이후 운영으로 첫 세트를 승리했다.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패자조 2라운드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CFO는 그라가스-신짜오-탈리야-미스포춘-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AL은 요릭-뽀삐-아지르-진-바드를 선택했다.

CFO는 드래곤 3스택을 쌓았지만 AL도 적을 밀어낸 후 아타칸을 사냥했고, 이를 막기 위해 온 상대와 혈전을 벌렸지만 오브젝트의 주인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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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이 중반 이후 운영으로 첫 세트를 승리했다.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패자조 2라운드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CFO는 그라가스-신짜오-탈리야-미스포춘-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AL은 요릭-뽀삐-아지르-진-바드를 선택했다.

세트 초반 AL이 선취점을 가져갔고, 두 번째 드래곤 앞 교전에서도 추가 킬을 올렸다. 16분 교전에서는 미드 압박을 당하던 CFO가 두 명이 뽀삐에게 날아가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선전하며 위기를 넘겼고, 이를 드래곤 스택으로 연결했다. AL도 전령을 획득한 후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하고 킬까지 얻어갔다.

CFO는 드래곤 3스택을 쌓았지만 AL도 적을 밀어낸 후 아타칸을 사냥했고, 이를 막기 위해 온 상대와 혈전을 벌렸지만 오브젝트의 주인은 정해지지 않았다. 결국 CFO의 영혼이 걸린 드래곤과 아타칸이 겹친 상황에서 AL이 상대 하나를 먼저 줄였고, 드래곤을 잡는 정도로 턴을 마쳤다.

여기에 바론까지 겹치자 AL은 상대가 방황하는 사이 아타칸 사냥에 성공했고, 상대 드래곤 영혼을 또다시 막은 후 에이스까지 기록하며 그대로 상대 본진에 올랐다. CFO는 서포터가 부활했지만 상대 공격을 막지 못하고 그대로 AL이 첫 세트를 가져갔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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