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 30세에 떠난 개그우먼…故 이지수, 사망 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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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지수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이지수는 지난 2023년 7월 고열증세로 병원을 찾아 신우신염, 요로감염 등의 진단을 받고 약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코미디 빅리그 측은 당시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코미디언 이지수 님을 코미디빅리그는 기억합니다. 당신의 웃음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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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다수 코너 통해 대중에 큰 웃음 선사

이지수는 지난 2023년 7월 고열증세로 병원을 찾아 신우신염, 요로감염 등의 진단을 받고 약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하지만 7월 4일 모친과 대화를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고 가족들이 경찰과 그녀의 집을 찾았다가 사망한 고인을 발견했다.
당시 유족 측은 "(고인이) 평소 지병은 없었고 고열 때문에 입원해 신우신염을 진단 받았다. 자취를 하다 보니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었는데,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참고 얘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코미디 빅리그 방영 당시 '오동나무엔터' '주마등' '코빅엔터' '취향저격수' '나의 장사일지' 등의 코너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고인은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지상파 KBS 코미디 프로그램 데뷔를 앞두고 동료 코미디언들과 아이디어 회의 및 연습에 매진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코미디 빅리그 측은 당시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코미디언 이지수 님을 코미디빅리그는 기억합니다. 당신의 웃음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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