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상견례도 마쳤다…“결혼 반대 이미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혼을 발표한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3)와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36)이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신지가 직접 결혼을 발표한 이유는 문원의 이혼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신지가 포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유튜브 영상을 올린 건데, 문원이 어이없는 태도로 일관할 줄은 몰랐을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지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d/20250708094843083vktf.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결혼을 발표한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3)와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36)이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7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신지는 문원과 결혼에 대해 본인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몫이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신지 측 관계자를 인용해 “신지는 애초에 결혼에 대해 반대 여론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왜냐면 본인은 초혼인데, 예비 신랑이 딸도 있고 재혼이지 않냐. 더구나 커리어도 부족하다. 다만 이렇게까지 결혼을 국민적으로 말릴 줄은 몰랐다고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신지가 직접 결혼을 발표한 이유는 문원의 이혼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신지가 포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유튜브 영상을 올린 건데, 문원이 어이없는 태도로 일관할 줄은 몰랐을 것”이라고 했다.
이진호는 두 사람의 결혼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신지는 문원을 사랑으로 감싸고 있다.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며 “코요태 멤버 빽가와 김종민도 신지의 결혼을 축복하고 응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약혼자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원은 돌싱임을 밝히며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문원의 발언 및 태도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그가 “지선(신지 본명)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이날 처음 만난 김종민에게 ‘나잇살’을 언급하고, 전 부인을 지극히 높여 불렀다는 점에서 비판이 일었다.
온라인상에는 문원의 과거를 두고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후임들을 괴롭혔다“, ”전 아내와 혼전임신했으며 양다리 의혹이 있다“, ”이름을 세 번이나 개명했다“, ”부동산 사업 사기“ 등 여러 의혹들이 터져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문원은 지난 3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올리고 자격증 없이 부동산 영업 일을 한 것과 전 부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것은 맞지만 이외의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다. 그러면서 “부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발언과 허위사실 유포는 삼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신지는 최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지가 라디오 ‘싱글벙글쇼’ DJ로 활동하던 당시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연을 맺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지와 문원은 최근 웨딩 촬영을 마쳤다. 지난달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도 발매했다.
신지는 1998년 12월 코요태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그간 코요태는 ‘순정’, ‘실연’, ‘파란’, ‘비몽’. ‘비상’, ‘디스코왕’, ‘불꽃’, ‘빙고’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명실상부 국민 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문원은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했다. ‘헤어져야 하니까’, ‘너를 위해’, ‘잠시 쉬어가기를’, ‘그대만 보고’ 등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에는 JTBC 예능 ‘히든싱어’ 윤민수 편에 출연해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선영 ‘치매 母 두고 캐나다 이민설’ 해명…“거주지만 이전”
- 53세 윤정수 결혼한다…상대는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
- 블랙핑크 무대 가린 대형 스크린…YG, “시야 제한 개선하려 설치했는데…” 사과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2주만에 조깅…“아내, 죽을 때까지 지킬 것”
- “13만원 내고 왔는데”…블랙핑크 콘서트 ‘시야 제로석’에 팬들 뿔났다
- “선 넘었다” 콜라 1캔에 1만원, 떡볶이 4만5천원…어느 동네길래
- 숨기고 싶은 은밀한 관계, ‘S라인’으로 드러난다
- “송하윤, 언론 플레이 그만하고 강제전학 설명해야”…학폭 유포자 추가 입장문 내용 보니
- 359만 유튜버 슈카월드 ‘Sea of Japan’ 지도 노출…“100% 잘못, 3000만원 기부”
- 전지현, 1인기획사 설립…“배우의 삶과 표현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매니지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