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자 핸드볼 제19회 EHF 유러피언 오픈 U19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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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자 U19 핸드볼 대표팀이 지난 4일(현지 시간) 스웨덴 고텐부르크에서 열린 제19회 EHF 유러피언 오픈(U19) 결승전에서 아이슬란드를 31-30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EHF 유러피언 오픈은 매년 남녀부 번갈아 가며 열리는 유럽 청소년 핸드볼 대표 대회로, 스페인은 작년에 이어 남자부에서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유럽 무대 최강자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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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자 U19 핸드볼 대표팀이 지난 4일(현지 시간) 스웨덴 고텐부르크에서 열린 제19회 EHF 유러피언 오픈(U19) 결승전에서 아이슬란드를 31-30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나초 모야노(Nacho Moyano)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6전 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완벽한 대회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U19 대표팀은 2년 전 U17 유러피언 오픈에서도 우승을 경험한 ‘황금 세대’로, 당시 결승에서 프랑스를 29-21로 제압했던 기억을 되살렸다. 그들이 다시 한번 유럽 무대 정상에 올라 세계적인 유망주들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결승전에서 스페인은 전반을 17-13으로 리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후반 초반까지 29-24로 격차를 벌리며 우세를 이어갔지만, 아이슬란드가 끈질긴 추격으로 종료 직전 31-30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마지막 10초, 아이슬란드가 역습 기회를 놓치는 실책을 범하면서 승부는 그대로 마무리되었고, 스페인은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로 정상에 올랐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크로아티아가 전반 10-16으로 뒤졌던 경기를 33-30으로 뒤집으며 개최국 스웨덴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요시프 토미치(Josip Tomic)는 13득점으로 대활약하며 득점왕 경쟁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스웨덴의 맥스 페데르센(Max Pedersen)은 10골을 기록하며 각각 대회 올스타 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핸드볼 대회인 ‘파르틸레컵(Partille Cup)’의 일환으로, 1,3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했다. EHF 유러피언 오픈은 매년 남녀부 번갈아 가며 열리는 유럽 청소년 핸드볼 대표 대회로, 스페인은 작년에 이어 남자부에서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유럽 무대 최강자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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