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톡톡] 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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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톡 시간입니다.
한화이글스가 지난 주말 3연전 키움에게 스윕을 거두며, 33년 만에 전반기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타선이 고전하며 승패없는 노 디시전으로 물러났지만, 7이닝 동안 11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고, 9회초 터진 노시환의 역전 홈런으로 주말시리즈 첫 경기를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주말 3연전을 모두 휩쓸며, 한화는 빙그레 시절인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전반기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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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스포츠톡톡 시간입니다.
한화이글스가 지난 주말 3연전 키움에게 스윕을 거두며, 33년 만에 전반기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외국인 선발 와이스는, 아홉수를 털어내고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 야 구 ▶
NC와 나란히 1승씩 나눠가진 한화는,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시간 40분의 연장 혈투 끝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고척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선발로 나선 폰세는, 키움 알칸타라와 선발 리턴 매치를 가졌는데요.
타선이 고전하며 승패없는 노 디시전으로 물러났지만, 7이닝 동안 11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고, 9회초 터진 노시환의 역전 홈런으로 주말시리즈 첫 경기를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이어진 주말 두 경기에선 타자들의 살아난 타격감이 돋보였습니다.
토요일 3번 지명타자로 나선 문현빈은 4안타를 때려내며 6-4 승리를 견인했고, 팀은 18일 만에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이어진 일요일 경기에선 채은성, 리베라토, 노시환, 이원석까지 네 차례 홈런이 터지며 일찌감치 앞선 가운데,
선발 와이스는 6이닝 2피안타 11탈삼진으로, 아홉수를 털어내고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주말 3연전을 모두 휩쓸며, 한화는 빙그레 시절인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전반기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 야 구 ▶
"'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오는 토요일 13년 만에 대전에서 개최됩니다."
한화에선 폰세, 박상원, 김서현, 플로리얼이 팬 투표로 선정됐습니다.
김서현은 171만여 표를 획득하며, 2016년 이용규 이후 8년 만에 팬 투표 1위, 역대 팬 투표 최다 득표를 기록했는데요.
팬 투표에 더해 문현빈, 이도윤이 감독 추천으로 합류하고, 주장 채은성도 부상 대체선수로 뽑혀 출전합니다.
문현빈은 11일 열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홈런더비에도 참여하는데요.
한화 선수들이 홈 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올스타전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스포츠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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