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섭 뉴스1 대표 "AI는 선택 아닌 필수…대전환 시대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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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는 8일 "한국형 인공지능(AI) 개발은 다소 뒤처졌지만 AI 활용도를 높인다면 AI 대전환(AX) 시대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플로리스홀(6층)에서 열린 '2025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 개회사를 통해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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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기업 혁신이 함께 이뤄져야"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는 8일 "한국형 인공지능(AI) 개발은 다소 뒤처졌지만 AI 활용도를 높인다면 AI 대전환(AX) 시대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플로리스홀(6층)에서 열린 '2025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 개회사를 통해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AI 기술은 이미 산업의 모든 영역을 근본부터 뒤흔들고 있고 불과 몇 년 전에만 해도 상상에 머물렀던 혁신이 이제 생존의 조건이 됐다"며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결정되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어 "전 세계는 AI 기술 패권 경쟁이 한창인데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입지는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자칫 AI 기술 식민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당장 AI 경쟁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도 없다"면서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을 표방하고 100조 원 투자라는 목표를 세운 것도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대전환 시대는 우리나라 산업계에 커다란 도전이자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물론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엄중한 현실도 존재한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혁신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이유"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NFIF2025에 참석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언주 더불어민주당·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대표는 "뉴스1 미래산업포럼을 통해 주요 기업의 고민과 통찰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뉴스1 NFIF는 'AI 대전환(AX) 시대- 기업들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goodd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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