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609억→804억' 창조손해→'최악의 먹튀 FW' 방출길 열렸다! '伊 최고 공신력 확인', "이적 제안, 선수도 OK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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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아픈 손가락' 다르윈 누녜스가 조만간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이탈리아의 SSC 나폴리로 이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8일(한국시간) "나폴리는 여전히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며 "나폴리는 리버풀 측에 기본 이적료 5,000만 유로(약 804억 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80억 원)라는 거액의 제안을 전달했다. 연봉은 순수하게 500만~600만 유로(약 96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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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리버풀의 '아픈 손가락' 다르윈 누녜스가 조만간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이탈리아의 SSC 나폴리로 이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8일(한국시간) "나폴리는 여전히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며 "나폴리는 리버풀 측에 기본 이적료 5,000만 유로(약 804억 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80억 원)라는 거액의 제안을 전달했다. 연봉은 순수하게 500만~600만 유로(약 96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리버풀이 다소 반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누녜스는 사실상 리버풀에서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지난 2022년 6월 SL 벤피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던 누녜스를 1억 유로(약 1,609억 원)를 쾌척해 품에 얻었다. 해당 금액은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 직전까지 구단 내 최고 이적료를 자랑할 정도의 액수였다.
다만 누녜스는 이렇다 할 퍼포먼스를 선사하지 못했다. 결정적인 순간 골 기회를 번번이 놓치며 답답한 모습 보였다. 결국 42경기 15골 4도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시즌(2022/23)인 것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경기력이었다.

스탯상 다음 시즌은 개선된 것처럼 보였다. 54경기 출전해 18골 13도움을 뽑아내며 한결 나아진 듯했으나, 여전히 빅찬스 미스를 일관할뿐만 아니라 낮은 멘탈리티로 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확실한 9번 스트라이커가 부족하던 리버풀은 울며 겨자 먹기로 올 시즌 역시 누녜스를 기용했다. 그럼에도 누녜스는 47경기 출전해 고작 7골 5도움만을 기록했다.
보다 못한 아르네 슬롯 감독은 그를 확실한 주전보단 디오구 조타와 로테이션으로 활용했고, 출전 시간 역시 2,059분으로 직전 시즌(3,034분) 보다 975분이나 감소했다.

안 그래도 입지가 좁아진 상황, 여기에 더해 리버풀이 최근 위고 에키티케, 알렉산데르 이사크와 같이 전방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리자 리버풀에서 그의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다행히도 이러한 상황 속 나폴리가 관심을 표출하기 시작한 것이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나폴리의 제안에 누녜스 역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상태다.
다만 문제는 금전적인 부분이다. 디 마르지오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은 그의 이적료로 상당한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폴리는 차후 선택지로 우디네세의 로렌초 루카도 고려 중이다. 누녜스의 이적료와 연봉은 루카에 비해 사실상 두 배에 달하기 때문에 결국 어느 길을 선택할지는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의 결단에 달려 있다.
사진=365스코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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