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시군 현안-경산] 임당유니콘파크·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남동해 기자 2025. 7. 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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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이재명 정부 출범에 맞춰 현안사업을 국정과제화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주요현안 사업은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경산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등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도시의 희망, 삶의 질과 시민 만족의 조화, 건강도시 경산 조성을 위해 달려나가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에 맞춰 경산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정과재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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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유니콘파크 조감도
임당유니콘파크 투시도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이재명 정부 출범에 맞춰 현안사업을 국정과제화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주요현안 사업은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경산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등이다.

◆임당유니콘파크


총 997억7천만원의 사업비로 임당동 6천950㎡ 부지에 연면적 21천702㎡(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임당유니콘파크는 경산 창업 열린 공간 및 지식산업센터의 통합 건립으로 초기 창업기업 및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이에 경산시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을 통한 인프라 구축 등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 발굴·육성으로 기술혁신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한다.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 종점에서 압량읍~진량읍~대구대학교, 1호선 하양역 종점에서 와촌면 경산지식산업단지 간 총 20.38㎞ 구간이다. 압량읍 영남대역 종점으로 경산 1~5산업단지가 위치한 진량읍과 대구대, 와촌면 경산지식산업단지 등에 기업체, 대학교가 밀집해 있다. 기업 및 대학 수요에 걸맞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경산시는 진량, 대구대, 와촌역 등 신설을 통해 접근성 개선 및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대구권 배후도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산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교육 도시인 경산시가 지난해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풍부한 지역 인프라와 공교육과의 협력을 통한 정주 거점도시로 성장할 발판이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 산업체 등 지역 주체가 협력해 지역의 교육혁신과 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은 3년간 국비 90억 원을 포함해 총 2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범지역 선정 후 3년간 운영을 거쳐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되며 유아 돌봄·초중고교· 대학 등 교육단계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시범지역 선정됨에 따라 시는 365일 상시 돌봄 체계 구축과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만드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폐원 어린이집, 학교 유휴시설 리모델링 및 활용, 아동복지전문가가 참여하는 돌봄사업 확대 운영, 지역 대학의 인적자원·공간·교육자료를 활용한 24시간 늘봄·돌봄 교실 운영이 기대된다. 또 초중고교·대학·기업이 연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지역 인재양성, 장애 유형 및 정도별 맞춤형 교육콘텐츠 개발과 보급 등 경산에 특화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전국 최고 교육 도시가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도시의 희망, 삶의 질과 시민 만족의 조화, 건강도시 경산 조성을 위해 달려나가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에 맞춰 경산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정과재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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