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 시군 현안-예천]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건립 추진… 디지털 스포츠 메카로 도약!

권용갑 기자 2025. 7. 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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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맞춰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게임산업 규제 완화와 진흥 확대를 핵심으로 한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디지털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재명 정부의 게임산업 활성화 정책 발표와 동시에 예천군도 발빠르게 대응해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전통 스포츠와 디지털 스포츠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경제와 인구 유입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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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새정부 게임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e스포츠센터 조감도 예천군 제공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게임특별위원회(이하 게임특위)를 설치하고 게임심의 체계 개편, 질병코드 유보, 인디 중소게임 지원 강화, e스포츠 진흥 등 다각적인 게임산업 육성 로드맵을 발표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다

이에 발맞춰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게임산업 규제 완화와 진흥 확대를 핵심으로 한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디지털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예천군은 이미 지난해 경북도, KT와 함께 한국e스포츠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도청 신도시에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게임산업 육성 방안 발표와 동시에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예천군은 훈련센터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각국의 e스포츠 선수단까지 전지훈련을 유치해 예천을 글로벌 e스포츠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립될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문 훈련뿐 아니라 일반 선수·심판 연수, 아마추어 아카데미, e스포츠 체험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훈련센터 운영을 통해 e스포츠 전문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쉽게 디지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디지털 문화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재명 정부의 게임산업 활성화 정책 발표와 동시에 예천군도 발빠르게 대응해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전통 스포츠와 디지털 스포츠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경제와 인구 유입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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