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중공업,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에 6%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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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8일 증권가의 목표주가 줄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6% 넘게 오르고 있다.
목표주가는 1만7천원에서 2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독보적 경쟁력을 가진 분야인 FLNG 수주가 올해 수주 목표 달성 가시성을 높여준다"며 목표가를 1만8천원에서 2만6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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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yonhap/20250708093627171yffq.jpg)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중공업이 8일 증권가의 목표주가 줄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6% 넘게 오르고 있다.
오전 9시 24분 삼성중공업은 전장 대비 6.35% 오른 1만7천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41% 오른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이는 올해 2분기 호실적에 이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분기 영업이익이 1천78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3분기부터 저가 수주 물량이 해소되면서 마진 개선 폭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만7천원에서 2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도 목표가를 1만9천원에서 2만원으로 올리면서 "100% 선물 환매도-매수의 환헤지로 최근 환율 하락에 영향이 없고, FLNG(부유식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수주와 실적 기여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독보적 경쟁력을 가진 분야인 FLNG 수주가 올해 수주 목표 달성 가시성을 높여준다"며 목표가를 1만8천원에서 2만600원으로 올렸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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