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달바글로벌, 호실적 전망에 1년 내 최고가
조은서 기자 2025. 7. 8. 09:34

8일 장 초반 달바글로벌 주가가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회복되는 등 분기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매수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달바글로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2400원(6.36%) 오른 2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1만500원에 거래되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달바글로벌이 올해 2분기(4~6월)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상반기는 대부분 지역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외형 성장 중인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에는 주력 지역의 오프라인 진출이 추가돼 상저하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또한 “최근 Z세대의 소득 증가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달바의 실적과 주가는 꾸준히 우상향할 것”이라면서 달바글로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7.8% 오른 23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이어 “현재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의 입점을 협의 중이며 3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청량리 재개발 130억 이주비 대출 무산… 롯데건설 “보증 의무 없었다”
- 호남 800조 투자 발표에 삼성 반도체는 ‘어수선’… 중장기 청사진에 변수될 듯
- 美 관세 환급에 분주한 재계… 현대차·정부는 ‘소심’ 모드
- 삼성 반도체 팹 6기 짓는다는데… 용인 국가산단 부지공사 입찰 반년째 ‘감감’
- [단독] LG전자, 가전 부품 탐색 AI 에이전트 개발… 수일→30분으로 시간 단축
- ‘저승사자’ 한동훈 당선에 업스테이지 초긴장… 국민성장펀드·국가대표 AI 어쩌나
- [Why] “의대 가려고 먹었는데…” 참교육 등장한 ‘공부 잘하는 약’ 식약처장이 반색한 까닭은
- 美 아마존 휩쓴 한국식 피부관리… 베스트셀러 10개 중 4개가 ‘K뷰티’
- 韓 “리스크 관리할 때” vs 中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조선업 호황 속 엇갈린 미래 전략
- 모건스탠리 “올해 中 휴머노이드 로봇 5만대 쏟아진다”… 국내 시장도 잠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