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황제 신진서, 다승·승률·연승·상금 독주… 상반기 수입만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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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황제'라 불리는 신진서 9단이 올 상반기 다승, 승률, 연승, 상금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독주를 이어갔다.
7일 한국기원은 지난달 30일까지 올 상반기 바둑계 기록을 집계한 결과 신진서는 35승 6패, 승률 85.37%, 25연승을 달리며 각 부문 정상에 등극했다.
여자 기사 중에선 김은지 9단이 28승 16패로 다승 1위, 최정 9단이 18승 8패, 승률 69.23%로 승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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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기원은 지난달 30일까지 올 상반기 바둑계 기록을 집계한 결과 신진서는 35승 6패, 승률 85.37%, 25연승을 달리며 각 부문 정상에 등극했다. 또 상금도 가장 많이 수확했다. 난양배 초대 우승(2억6000만원), 농심신라면배 5연패 견인(1억5400만원) 등 5억6000만원을 벌어들였다.
상반기 최다 대국은 박정환 9단이 기록했다. 다승 2위인 박정환은 47국을 소화하며 30승 17패, 승률 63.83%를 기록했다. 시니어 최강자인 유창혁 9단은 19승 5패, 승률 79.17%로 승률 2위에 올랐다. 지난 4월 제26기 맥심커피배에서 신진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 9단은 18연승으로 연승 2위를 차지했다.
여자 기사 중에선 김은지 9단이 28승 16패로 다승 1위, 최정 9단이 18승 8패, 승률 69.23%로 승률 1위를 기록했다.
상반기 동안 치러진 4개의 메이저 세계대회에선 한국이 LG배(변상일 9단)와 난양배(신진서), 중국이 북해신역배(왕싱하오 9단)와 춘란배(양카이원 9단)를 각각 제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2개씩 나눠 가졌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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