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생성형 AI로 스마트행정 효율성 높여

이형주 기자 2025. 7. 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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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추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53개 실과 직원 165명을 대상으로 챗GPT, 퍼플렉시티, 미드저니, 감마 등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디지털 신기술 이용료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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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추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53개 실과 직원 165명을 대상으로 챗GPT, 퍼플렉시티, 미드저니, 감마 등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디지털 신기술 이용료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직원 165명 중 약 95%가 이용하고 있는 챗GPT는 보고서 초안 작성, 데이터 분석, 사례 수집 등에 도구가 됐다. 직원들은 챗GPT로 기획서 작성 55건, 통계 분석 122건 등을 했다.

생성형 AI는 업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퍼플렉시티는 정보조사에, 미드저니는 디자인 시안 제작에, 감마는 프레젠테이션 자료작성에 활용되는 등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시는 직원들의 생성형 AI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챗GPT를 기반으로 한 행정지원 서비스인 AI 대변인을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보도자료 및 정책 설명문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등에 쓰이며 1000여 명이 활용하고 있다.

시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직원이 생성형 AI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경험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병철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생성형 AI는 행정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이라며 “디지털 신기술 활용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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