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특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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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구례 화엄 자연밥상 음식거리와 영암 기품 독천낙지거리를 '남도음식거리' 조성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남도음식거리 조성은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살린 특색있는 음식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례 화엄 자연밥상 음식거리는 지리산 자락 화엄사 입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전남도는 남도음식 브랜드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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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는 구례 화엄 자연밥상 음식거리와 영암 기품 독천낙지거리를 ‘남도음식거리’ 조성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남도음식거리 조성은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살린 특색있는 음식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례 화엄 자연밥상 음식거리는 지리산 자락 화엄사 입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산채정식, 버섯전골 등을 대표메뉴로 하는 16개 음식점이 운영 중이다. 구례군은 음식거리 주변에 지리산 역사문화관, 생태교육장, 반달가슴곰 조형물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암 기품 독천낙지거리는 독천5일시장 인근에 있다. 갈낙탕과 낙지초무침 등 낙지와 한우를 접목한 독특한 요리로 미식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암군은 음식거리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 보행환경 정비, 주차장 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인근 시군과 차별화된 영암 고유의 낙지요리를 개발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해 선정된 음식거리에 각각 10억 원을 투입해 상징물 설치와 간판 개선, 보행로 정비, 주차 공간 확충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전남도는 남도음식 브랜드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목포 평화광장 해물거리, 여수 해양공원 해물삼합, 순천 웃장국밥, 나주 영산포 홍어 등 17개 시군에 19곳이 조성됐다.
김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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