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의 장' 수상자 공모…교육·효열·산업 등 9개 부문

김진방 2025. 7. 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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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제63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민의 장 수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추천 부문은 문화·예술·체육장, 애향·봉사장, 산업장, 노동장, 효열장, 시민안전장, 보건환경장, 교육장, 농림수산장 총 9개 부문이다.

기관장, 기업체 대표,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 시민이 추천할 수 있다.

시민 추천의 경우 공고일 이후 시민 30명의 연서를 받아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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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전경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제63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민의 장 수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추천 부문은 문화·예술·체육장, 애향·봉사장, 산업장, 노동장, 효열장, 시민안전장, 보건환경장, 교육장, 농림수산장 총 9개 부문이다. 수상자는 부문별 1명씩이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군산 출신자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추천권자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관장, 기업체 대표,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 시민이 추천할 수 있다. 시민 추천의 경우 공고일 이후 시민 30명의 연서를 받아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후보자의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증명서류 등을 갖춰 오는 31일까지 시 행정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63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군산시는 지난해까지 총 29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장은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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