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영숙, "M 아카데미 졸업…방송 하고파" ('물어보살')

이유민 기자 2025. 7. 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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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양현지(34)가 출연 이후 방송계로 진로 전향을 고민하고 있다며 자신의 꿈과 고민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 양현지는 "방송 쪽으로 계속 가야 하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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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양현지(34)가 출연 이후 방송계로 진로 전향을 고민하고 있다며 자신의 꿈과 고민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 양현지는 "방송 쪽으로 계속 가야 하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양현지는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며 생긴 방송 출연 기회를 통해 인기를 끌었고, 이를 계기로 방송계로의 진출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양현지는 "방송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방송 일에 대한 꿈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양현지는 방송계 진출에 대해 "방송 일이 재미있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방송 일이 잘되지 않으면 다시 어린이집에 돌아갈 수 있다"며, "어릴 때부터 방송계에서 일하는 꿈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기회가 없었고, 이제야 그 꿈을 다시 꿀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이 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M 아카데미 졸업했었다"며 "어릴 때 잠깐 연기 배웠다"고 본인을 어필했다.

하지만 MC 서장훈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불러줘야 나가지.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네 이야기 할 시간을 따로 주지 않는다. 연예계에 본인보다 먼저 방송하고 활동한 분들이 과장 보태서 3만 명 있다. 그 사람들보다 잘해야 방송 나올 수 있다. '대충 하면 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철저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연예인 병이 이렇게 무섭다", "'나는 솔로'가 벼슬이냐", "100만 명의 연예인 지망생이 있는데, 진짜 선택을 받을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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